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오는 9월 11~12일 여주 비전빌리지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으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1~13)라는 주제로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코로나 팬데믹(pandemic) 시기에서 엔데믹(endemic) 시기로 바뀌는 전환기에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문제(.. 
“‘창조주 떠난 삶은 헛된 것’ 3040세대에 가르쳐야”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25일 오후 서울 상도중앙교회에서 ‘청년의 때 창조주를 기억하게 하라’는 주제로 제17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선 박종순 목사가 ‘청년의 때에’(전도서 1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전도서의 히브리어 제목은 ‘코헬레트’인데 이는 전도자, 성직자, 설교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전.. 
“메타버스, 교회 온·오프라인 사역 상보적 관계로 이끄는 목회플랫폼”
한국교회지도자센터(박종순 대표, 이하 한지터)가 26일 오후 1시 ‘메타버스 시대의 목회 그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제15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메타버스에 관한 세션별 발표, 종합토의, 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노동은 일할 권리 신장이자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하는 소명"
한국교회지도자센터는 11일 충신교회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워라벨 시대의 행복한 일터목회’란 제목으로 주최된 이번 컨퍼런스에 앞서 예배순서가 있었다.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 목사가 요한복음 5장 14-18절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목회는 하나님의 콜링 이지만, 선택은 내가 한 것”이라며 “그래서 힘들더라도 기쁘고 즐겁게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기가 선택한 사역..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기독교의 대응은?
급변하는 과학기술사회와 교회의 대응에 대해 한국교회가 고민하고 있다. 6일 낮 공교롭게도 두 곳에서 열린 세미나가 서로 비슷한 주제로 개최되어 이와 같은 한국교회의 깊은 관심을 반영해 냈다. 서울 충신교회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제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