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총리 후보로 황교안 법무장관을 내정한데 대해 환영한다. 황교안 총리 후보자는 정치 개혁과 부패 척결이라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지표를 완수하기 위한 적임자로 평가된다... 
연극 '천로역정' 400회 특별공연 이뤄진다
연극 천로역정이 400회 공연을 기념해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초청, 오는 28일 오후2시30분 북촌아트홀에서 특별공연을 실시한다... 
한교연 선교위원회, 인도네시아 현지서 선교포럼 개최
한국교회연합 선교위원회(한교연 선교위원회·위원장 노윤식 목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선교포럼을 실시했다. 수마트라의 수도 페칸바루에서 차..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가정의달 메시지 발표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했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이번 메시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기에 빠진 가정을 언급하며 간통죄, 동성애문제 등과 성완종리스트 정국, 재보궐선거 등에 대한 입장도 함께 밝혔다. 다음은 메시지 전문... 
한교연, 한기총과 함께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환송식 열어
29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주최로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행사 환송예배 및 환송식'이 있었다... 
네팔 강진, 한국교계도 팔을 걷어붙이다
네팔 강진 피해로 말미암은 사상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NGO들이 나선데 이어 한국 교계도 관심을 갖고 구호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한교연,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행사 진행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주최로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행사가 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됐다. 이 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몽골, 필리핀, 베트남 1, 2진, 태국, 중국 등 5개국 83명의 다문화가족 부모가 입국해 8박 9일간의 상봉일정을 진행 중이다... 한교연 바수위, 안식교 모임 관련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김진신 목사)는 교계 일부에서 이단사이비 재검증이라는 이름으로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집단을 해제하기 위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것에 대해 지난 24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한교연, 한국 목회자 탁구대회 개최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주최한 제 1회 한국교회 목회자 탁구대회가 지난 20일 오산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려 스포츠를 통한 교단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한교연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 끝까지 돌봐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세월호 참사 1주년에 즈음해 "희생자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기를 바라며, 한국교회는 유가족의 아픔이 치유되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함께하겠다"고 전하며,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연. 동성애 반대활동가 '강제퇴거' 서울시에 '항의공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지난 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목회자와 성도들을 서울시가 청원경찰을 동원해 강제 퇴거조치한 데 대해 박원순 시장 앞으로 항의공문을 발송했다... 
한교연, 日 향해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 없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도발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정부는 이제라도 당당하게 대사 소환 등 단교를 각오하고 강력 대응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