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책갈피] 주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이것은 아삽이라는 시인이 철저히 하나님을 높이는 기도를 할 때 가졌던 마음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시73: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