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프레스코화 전시
    프레스코화 대형벽화, 사랑의교회에 전시 “르네상스 시대에 온 듯”
    미켈란젤로의 시스타나 성당의 천장화나 라파엘로의 그림 ‘아테네 학당’에 쓰인 프로스코기법을 활용한 작품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 전시됐다.‘프레스코로 만나는 중세·르네상스·현대’ 전은 한국의 렘브란트라고도 불리우는 변영혜 작가Intonaco의 재해석을 통한 프레스코의 현대적 확장을 추구는 선우항 작가의 대평 프레스코 벽화를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사랑의교회의 ‘남드림센터 B5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