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프라하 고건축 표현한 '펜담채화'
    지난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안국동 28번지 안동교회 부설 '소허당'에서 열리고 있는 화가 안석준(61) 작가의 '프라하'전은 사회적·정치적으로 암물했던 시기와 맞물린 희망과 절망의 상징인 체코 프라하를 통해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작품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