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재밌는 곳, 대접받는 곳, 풍성한 곳으로 기억되길”다일공동체가 이들의 해외사역지인 탄자니아 위치한 꿈퍼교회 아이들의 수련회 소식을 전하며 “다일공동체 꿈퍼교회를 통해 영육 간에 균형적으로 잘 자라고,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하나님 안에서 그것들을 이루어가는 아이들이 많이 길러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꿈퍼교회는 시작된 지 7개월 조금 넘었다. 꿈퍼교회에 나오는 현지 아동과 청소년들의 주요 구성원들은 토요일에 빵을 받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