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필선 목사
    [최필선 칼럼] 전도는 나누고 섬겨야 한다
    나의 믿음은 그야말로 전도를 통해서 성장했고, 믿음의 반석에 굳게 서게 되었다. 내게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종종 한다. "어떻게 그 어려고 힘든 전도를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습니까?" 대답은 아주 간단하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믿지 않는 영혼들을 볼 때 너무나도 불쌍한 마음이 생겨났다. '꼭! 저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불타오르게 됐다. 전도는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
  • 최필선 목사
    [최필선 칼럼] 전도에 목숨을 걸다
    "당신을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영혼을 찾기 위한 전도에 얼마나 힘을 쏟고 계십니까?" 요즘 성도들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과연 뭐라고 대답할까. "저는 말을 잘 못하고 용기가 없어서..." "저는 전도의 은사를 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