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관웅 목사
    천관웅 목사 “부흥 일으키는 청년들의 예배 되길…”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 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예배(이하 부기청)에서 최근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가 ‘큰 부흥을 준비하라’(암 9:11~13)는 주제로 설교했다. 천 목사는 “오늘만 부기청이 아닌 부일청으로 바꾸면 좋겠다. 부일청은 ‘부흥을 일으키는 청년들의 예배’”라며 “그 이유는 부흥을 기다리고만 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 예배찬양사역자학교
    ‘찬양예배사역자학교’ 개최, 고형원·천관웅·안찬용 등 강의
    한국예배기획연구원(대표 안찬용 원장)이 주최하는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가 5월 22일부터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광교회(담임 성백용 목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찬양사역자학교는 5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회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빅콰이어의 이주영 단장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전심의 예배와 한국 교회의 영적 부흥을 기대하며 예배와 찬양 사역을 함께 세워간다”며 “이 ..
  •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
    천관웅 목사 “우리에게 필요한 건 열심보다 은혜 받는 것”
    한성교회 8월 금요성령집회에서 지난 19일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가 찬양과 함께 간증을 전했다. 천관웅 목사는 ‘미라클 제너레이션’을 찬양하며 “우리도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 위대하게 쓰임 받은 사람은 처음부터 위대하지 않았다. 우리는 재능, 지식, 신앙의 연륜을 따지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기적의 주인공이 될 줄로 믿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