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김상훈 목사, 22일 별세… 향년 54세지난 18일 심정지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찬양사역자 김상훈 목사가 22일 저녁 8시경 별세했다. 향년 54세. 번개탄tv 임우현 목사에 따르면, 김상훈 목사는 입원 후 뇌파검사와 함께 회복을 위해 다양한 치료를 병행했다. 임 목사는 “원래 심장이 많이 약하신데, 그럼에도 30년이 넘도록 한국교회에서 찬양 사역 한 길만 걸어오신 목사님”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