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조직 조기 안착…중대범죄 대응 빈틈없게”
    김지용(58·사법연수원 28기)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하며 신설 조직의 조기 안착과 빈틈없는 중대범죄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처음 출근했다. 취재진과 만난 그는 “형사사법 체계 큰 변화 속에서 신설 중수청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
  •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임용 설명회가 열린 지난 11일 서울고검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중수청 출범 앞두고 검·경 온도차…검사는 관망, 경찰은 경력채용 관심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과 경찰 내부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가 검사들의 중수청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직급 보장과 수당, 관사 지원 등 각종 유인책을 내놨지만 현직 검사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반면, 경찰에서는 수사 경력자와 변호사 자격 보유자 등을 중심으로 경력채용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현장예배 인원 제한, 대체 언제까지
    “A목사가 담임하던 교회의 주일예배에 성도 50명이 참여했다. 이를 보던 공무원이 예배제한규정은 50명 미만이라며 성도 1명에게 ‘나가라’고 지시를 내렸다. 결국 A목사는 1명을 내보냈다. 교회에 찾아왔던 성도들도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날 A목사는 교회가 위층에 임대로 내줬던 카페에 문전성시를 이룬 장면을 봤다. 카페 공간은 예배당의 4분의 1정도 수준이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가득 찼..
  •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한문
    이재명 지사 “종교에 대한 편견 아닌 방역 위한 부득이한 조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경기도 기독교지도자들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및 시․군 대표회장 32명과 시군 대형교회 담임목사 400명 등 경기도 기독교 지도자 432명에게 서한문을 보냈다. 이 지사는 “존경하는 경기도 기독교지도자 여러분께 인사드린다”며 “항상 기도로 이웃과 공동체의 안위를 염려해주시는 경기도 기독교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