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매체들은 지난 7일 국회에서 진행된 첫 탄핵소추안 표결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퇴장으로 무산된 사실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규탄 시위 소식도 함께 다뤘다. 특히 윤 대통령의 12일 담화 발표에 대해 "거짓과 억지로 엮어진 사기극"이라고 평가하며, "비상계엄 망동의 책임을 야당과 그 누구의 위협에 떠넘겼다"고 비판했다... 
北, 트럼프의 ‘김정은 브로맨스’ 발언에 냉담한 반응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나는 그들과 잘 지냈다", "많은 핵무기나 다른 것을 가진 누군가와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선중앙통신은 "트럼프가 조미관계 전망에 대한 미련을 부풀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北,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종료 반발
북한이 5월 22일부로 폐지된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과 관련해 "침략 야망을 명백히 드러낸 이상 우리의 자위적 국가방위력 강화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소리가 없게 됐다"라고 주장하면서 강력하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中 환구시보 사설은 北에 보내는 중국의 '전략적 메시지'
중국의 관영매체가 사설을 통해 북한에 6차 핵실험을 하지 말라는 경고를 연이어 보내고 있는 가운데,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반발하면서 두 매체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의 경고는 중국 정부의 대북 메시지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北, '대한민국' 에서 하루만에 다시 '괴뢰'로 호칭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이 다시 '남조선괴뢰군'이란 호칭을 사용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2일 "대한민국 청와대 국가안보실 김관진 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판문점에서 긴급접촉을 가지게 된다"며 '대한민국'이란 호칭을 사용했다. 북한 매체는 이날 '남조선당국'이라는 표현도 함께 사용됐다. 조선중앙통신은 "남조선당국이 '지뢰폭발' 사건을 '북의 소행'으로 단정할 만한 명.. 
北, '리설주 추문 은폐설' 보도에 "극악한 도발" 강력 반발
북한이 22일 국내 언론의 '리설주 추문 은폐설' 보도에 대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했다"며 "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발표한 논평에서 "괴뢰패당이 어용매체들을 통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비방중상하는 모략적 악담질을 꺼리낌없이 해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北 "회담 결렬 책임져야" vs 南 "합의서 내용 무리 없어"
북한은 26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6차 실무회담이 사실상 결렬된 것에 대해 "남측이 회담을 파탄 위기로 몰아넣음으로써 초래될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북한 측에 제시한 합의서가 상식적인 선에서 무리한 내용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남측은 이번 회담에 또다시 백수건달로 나와 회담결실을 위한 우리측의 성의 있는 노력을 외면하고 시종.. 한국계 미국인 재판 北조선중앙통신 "범죄행위 모두 인정"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계 미국인이 재판에 회부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지난해 11월 3일 나선시에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후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배준호 씨에 한 예심이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배 씨는 가까운 시일 내에 북한 최고 재판소에 기소돼 판결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일 사망, "외국 조의대표단은 받지 않기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7일 오전8시 30분 사망했다. 조선중앙TV와 조선중앙방송은 19일 낮 12시에 특별방송을 통해 김 위원장이 17일 오전 8시 30분 정신적·육체적 과로로 열차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