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민주당, 8월 17일 전당대회 절차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정기전국당원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당헌·당규상 절차를 조정하는 부칙 신설을 검토하고 당무위원회와 중앙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하기로 했다...
  •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8일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 당권 경쟁 본격화…김민석·정청래·송영길 행보 주목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번 주 안으로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대표, 송영길 의원의 행보에 당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 간담회에서 전당대회 일정과 관련해 “8월 17일 또는 8월 30일, 9월 6일 등 세 가지 안을 두고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
  • 송언석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조기 전당대회 여론 확산... 당 쇄신 움직임 본격화
    국민의힘 내부에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8일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많은 의원이 조기 전당대회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3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전날에는 초선 및 재선 의원들과 연쇄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전당대회, 저조한 투표율에 ‘컨벤션 효과’ 기대 난망
    더불어민주당의 8·18 전당대회가 이재명 후보의 당 대표직 연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당 안팎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지역 순회 경선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대세를 굳혔음에도 불구하고, 투표율은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21일 오전 강원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민주당 강원 경선서 90% 득표율로 압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전날부터 이틀간 실시된 강원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90.0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김두관 후보가 8.90%, 김지수 후보가 1.08%를 얻었다. 강원지역 권리당원 총선거인 수는 2만7049명이었으며, 이 중 5911명(21.85%)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했다...
  • 나경원(왼쪽 사진부터),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뉴시스
    국힘 전당대회, 한동훈 후보 발언 논란으로 막판 판세 요동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21일,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관련 발언이 최대 변수로 부상하면서 경쟁 후보들의 막판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한동훈 후보는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하루 만에 "신중하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논란 진화에 나섰으나, 경쟁자들의 공세와 당내 비토 여론으로 인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귀에 거즈를 붙인 채 15일(현지시각)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포럼에서 개막한 공화당 전당대회(RNC)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
    트럼프, 총격 사건 이틀 만에 전당대회 등장 “건재함 과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암살 시도로 부상을 입은 지 불과 이틀 만에 공화당 전당대회에 깜짝 등장해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오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는 트럼프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열기로 가득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