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개최하기로 했다. 다만 여야가 증인·참고인 채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안건은 추가 협의를 거쳐 다시 심사하기로 했다. 법사위는 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자료 제출 요구의 건 등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조직 조기 안착…중대범죄 대응 빈틈없게”
김지용(58·사법연수원 28기)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하며 신설 조직의 조기 안착과 빈틈없는 중대범죄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처음 출근했다. 취재진과 만난 그는 “형사사법 체계 큰 변화 속에서 신설 중수청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부동산·안보관 놓고 여야 충돌
여야가 25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논란과 안보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가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거치며 전문성과 추진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국무총리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 
도시철도 노인 무임수송 제도 개선 논의 본격화… 재정 부담·연령 상향 쟁점 부상
도시철도 노인 무임수송 제도 개선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정부에 집중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종합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청문회 슈퍼위크, 시작부터 여야 충돌로 파행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된 첫날부터 여야 간의 날 선 충돌로 국회가 곳곳에서 마비됐다. 7월 14일 열린 이른바 '청문회 슈퍼위크' 첫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포함한 4명의 후보자 청문회에서 정치 공방과 자료 제출 문제, 의혹 제기 등이 겹치며 심각한 파행을 겪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앞두고 여야 격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간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향한 10가지 의혹을 공식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정치적 공세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인사청문특위 소속 의원들인 배준영, 김희정,.. 
조한창 헌재 후보자 "6인 체제 심리는 비정상... 9명 구성이 합당"
조 후보자는 "헌법재판법 규정에 따르면 7명 이상이 심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며 "헌법에 9명의 재판관을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돼 있어 규정상 당연히 임명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9명의 재판관이 구성되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정당성을 위해서도 합당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여·야 '격돌'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국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26일에 열린 가운데 여·야는 이에 앞서 증인, 참고인 채택이 불발된 것을 두고 재충돌했으며 김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 및 고수임료 전관예우 논란 등에 대해서도 공방을 벌였다...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최영애, 친 동성애 주장·발언으로 깊은 우려
27일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장 후보는 동성애를 차별과 혐오의 논리로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녀는 2003년 인권위원회의 사무총장 상임위원으로 재직했을 당시, 청소년유해매체물 심의기준에서 동성애 삭제를 권고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동성애는 청소년유해매체물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김상곤, '규정 위반하며 석사학위 취득' 논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례적으로 1박2일로 이틀째 진행된 3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새로운 의혹이 드러났다. 김 후보자가 자신이 재직했던 산업연구원 규정을 위반하고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한 것이다... 
김상곤 청문회, '논문 표절·이념 편향 논란' 집중 포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2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에서는 김 후보자의 논문 표절·중복 게재 의혹과 이념 편향 논란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사퇴를 요구했지만, 김 후보자는 야당 의원들의 문제 제기를 적극 반박하며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 
野 "청문회 자체가 아까웠다"…송영무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훈련 중 음주운전 논란 등에 휩싸인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송 후보자의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국방위원회가 29일 무산됐다기 때문이다. 특히 송 후보자에 대한 찬·반을 놓고 여야의 입장이 팽팽하게 엇갈려 송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문제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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