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 때 항공편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인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은 12일 "지난 6일 개성 실무접촉 때 북측은 이 여사의 방북 관련 항공편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2011년 12월 (이 여사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차 방북 때) 도로 사정이 안 좋아 힘들.. 이희호여사, 내달 5~8일 방북할듯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다음달 5~8일 항공편으로 북한을 방문키로 했다. 김성재 이사 등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5명은 6일 북한 개성에서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측 관계자들과 만나 이 여사 방북 관련 추가 실무협의를 갖고 이 같이 정했다. 김 이사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육로가 아닌 항공편 방문을 제안했다. 다만 이 .. 이희호 여사 방북협의 실무접촉 개성서 개최
이희호 여사의 북한방문 전 세부협의를 위한 사전접촉이 30일 개성에서 열린다. 김성재 이사와 윤철구 사무처장 등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5명은 이날 개성에서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측 관계자 5명을 만나 이 여사 방북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갖는다. 이 여사의 방북 시기와 방북단 규모,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 면담 여부 등이 안건이 될 전망이다. .. 정부, 이희호 여사 방북 세부협의 위한 사전접촉 허용
정부가 29일 이희호 여사 북한방문 세부협의를 위한 사전접촉을 허용했다. 통일부 임병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우리 정부는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이사를 포함한 총 5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성재 이사와 윤철구 사무처장 등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5명은 30일 개성에서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측 관계자 5명을 만난 뒤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