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군인과 경찰이 17일(현지시간) 카이로 람세스 광장 인근의 파테 모스크(이슬람 사원)로 피신한 수백 명의 시위대를 모두 해산했다고 일간 알아흐람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집트군은 이날 오후 수니파 최대 종교기관 알아즈하르의 중재로 파테 모스크 안에 있는 시위대를 해산하고 사원 전체를 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국영TV는 군경이 확보한 퇴로로 다수 여성의 시위대가 나오는 .. 안보리, 이집트사태 긴급회의 소집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집트에서 발생한 최악의 유혈 진압 사태와 관련해 정부와 무슬림형제단 양측에 '최대한의 자제심'을 발휘해 폭력을 종식하라고 촉구했다. 안보리 순번제 의장인 마리아 페르세발 유엔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는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사태에 대한 긴급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전하고,이집트 민족의 화합을 촉구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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