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의 현장을 돌며 깨달은 교훈이 있다면? “부흥은 인간이 기획해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과 장소, 그리고 이름 없는 한 사람을 통해 시작된다. 즉 ‘인간의 전략보다 하나님의 주권이 앞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불씨를 붙이고 계신다. 부흥이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하나님의 역사다. 특히 부흥은 편안함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부흥은 고난의.. 
정운택 선교사, 차별금지법 반대 국회 앞 1인 시위 동참
영화 ‘친구’로 알려진 영화배우 정운택 선교사가 27일 오전 8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약 1시간가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지금까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등이 이 시위에 나섰다... 
윤학렬 감독 “차별금지법에 침묵 말고 깨어서 막아내자”
윤학렬 감독((주)하세 총감독)이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 되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27일(제75회) 순서에서 ‘차별금지법 막아내는 증인이 되라!’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윤 감독은 “신앙인들은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보면 반응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은 환경을 통해서 반응하는 사람들을 증인으로 세우신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차별금지법 앞에 반드시 영..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영화 ‘IF 패밀리’ 현실화 될 수도”
윤학렬 감독(영화 IF패밀리 감독)이 15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6회 강좌에서 ‘차별금지법과 골든아워’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윤 감독은 “영국 유럽 교회는 현재 놀이터, 운동시설, 술집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왜 유럽교회가 무너졌는가? 100년 전 조선 땅에 선교사를 보냈던 영국교회가 어떻게 무너졌을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부 천사 고 김우수씨' 삶 영화로!
기부천사 故 김우수씨의 감동실화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친환경그룹 대길 ES는 새롭게 신설된 미디어 사업부를 통해, 휴먼 드라마를 기획 하던 중,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 해온 고인의 삶을 영화화하기로 결정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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