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형식·내용 달라질 수 있지만 본질·소명 변함없어”한국설교학회(회장 최진봉 박사)와 한국예배학회(회장 유재원 박사)가 공동으로 최근 강원도 홍천 소재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에서 ‘오늘의 교회를 위한 예배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3회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덕원 박사(횃불트리니티대)가 ‘한국교회 진단 리포트-예배 분야에 대한 분석과 제언’ △오영민 박사(장신대)가 ‘문화 언어적-신학모델에 따른 모형론 설교의 유용성: 죠지 린드벡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