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 등이 불거진 가운데 후보자가 물러나자, 인선 과정에서 관련 쟁점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용혜인 장관 후보자 사퇴… 이재명 정부 네 번째 낙마
의원·장관 겸직과 당 사유화 논란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에서 지명된 인사 중 첫 낙마이자, 현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장관 후보자 낙마다. 앞서 이진숙 교육부·강선우 여성가족부·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도 각종 논란 끝에 임명되지 못했다. 이들은 모두 인사청문회를 거쳤으나 용 후보자는 청문회 전에 물러났다... 
용혜인 후보자 남편 급여·공항 귀빈실 의혹, 경찰 수사 착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급여 관련 의혹과 과거 가족 여행 당시 공항 귀빈실 이용 의혹 등을 둘러싼 고발 사건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당돼 경찰 수사가 시작된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 수사3과 지능범죄수사팀은 지난 7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용 후보자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넘겨받았다... 
고애국지도자연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책 좌담
고신애국지도자연합(대표 이성구 목사·이하 고애연)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국정 현안과 당 쇄신 방향 등에 관한 정책 제안을 전달하고, 국회에서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우려 알고 있어…정책 성과로 증명하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우려와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성평등 정책과 관련해서는 사회적 숙의를 거쳐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교회언론회 “용혜인 장관? 차라리 공석으로 두는 게 낫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것을 비판하는 논평을 2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용 의원이 과거 ‘생활동반자법’을 대표 발의했다며 “이 법은 비혼·동성 커플도 부부 가족과 똑같은 법적 지위를 보장하는 것으로, 사실상 동성혼을 허용하는 악법”이라고 했다... 
박한수 목사 “용혜인 지명,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최근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데 대해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 목사는 2일 아침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낙태 반대 시위에서 용 의원이 “대표적 악법들을 발의한 사람”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용 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생활동반자법, “만삭·약물 낙태를 허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모자보건법 개정안, 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비례대표직 유지 논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문제를 놓고 여권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여성계 일부와 시민단체, 정의당에서는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한다... 
한기총 “용혜인 의원 지명 즉각 재고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1일 성명을 내고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에 대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을 즉각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성명에서 “용혜인 의원의 과거 입법 활동과 현재의 행보를 볼 때, 대한민국의 가족·성평등·청소년 정책을 책임지는 부처의 수장으로 결코 적절하지 않은 인사”라고 했다... 
“차별금지법 등 발의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에 부적합”
시민단체들이 8월 31일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에 대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성명에는 바른인권여성연합·자녀교육권부모연합(PACER),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표현의자유수호청년연대 등 28개 단체들이 참여했다... 
‘차별금지법·생활동반자법 발의’ 용혜인 의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용 의원이 과거 차별금지법과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했던 터라 교계에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 의원은 8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명 소식을 전하며 “모두의 성평등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처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내기 위한 중요한 국정과제”라고 말했다... 
용혜인 의원 생활동반자법 발의 파장
국회에서 ‘생활동반자법’이 다시 발의되면서 사회적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최근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혼인이나 혈연이 아닌 관계로 이루어진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법적 보호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법안은 사실상 동성혼을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전통적인 가족 제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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