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와 한국신약학회가 7일 오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2026년 공동학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학회에서는 요한일서의 속죄 신학과 신약학의 방법론적 한계를 주제로 한 두 편의 발제가 진행되며, 신약학 연구의 신학적·학문적 지형을 폭넓게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학회에서는 강대훈 박사(총신대)가 ‘요한일서에 나타난 속죄의 개념과 신학적 역할’을, 김선용 박사(독립연.. 
“입다 딸의 희생, 폭력저항과 공동체 평화·화해 위한 자발적인 것”
장신대성서학연구원(원장 이은우 교수)이 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회갑을 맞은 여성 신학자들을 통해 배우는 성경의 역동성과 다면성-입다와 에브라임에서 요한까지’라는 주제로 제116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배희숙 교수(장신대 구약학)가 ‘입다의 서원에 대한 새 관점: Antanaclasis(삿 10~11장)’ ▲이미숙 교수(장신대 구약학)가 .. 
[묵상 책갈피] 기독교인을 넘어뜨리는 세 가지
이 세상에는 기독교인을 넘어뜨리는 세 가지 장애물이 있음을 요한은 지적합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2:16) 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이브를 타락시킨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여자가 나무를 본 즉 먹음직도 하고(육신의 정욕), 보암직도 하고(안목의 정욕),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이생의 자랑) 나무인지라 그 실과를 따 먹고”(창3:6)... 
요한일서에서 찾은 세상을 이기는 교회의 해답
이 책에서는 ‘진리’는 곧 생명의 말씀이신 그 아들에 관한 것으로서 기독론적인 특징을 나타내고, ‘사랑’은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특징으로서 신학적인 측면을, 그리고 ‘코이노니아’ 자체는 성령 하나님의 두드러진 역사라고 설명한다. 그리하여 요한서신이 어떻게 교회를, 새 언약의 성취로 말미암아 ‘그 아들(진리)과 아버지(사랑)와 함께하는 코이노니아(성령)로서 ‘세상을 이기는’.. 
[설교] 하나님께로 난 자의 삶
요한일서는 사도 요한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8) ‘서로 사랑함’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