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이 찾아 준 것요즘 한 편의 영화가 엄청나게 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왕사남>으로 불리는 '왕과 사는 남자'라는 영화다. 세조의 왕위 찬탈로 유배간 단종과 열악한 유배지 백성과의 조우와 관계를 다룬다. 화려한 액션도, 압도적인 반전도 없다. 대신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그럼에도 많은 관객이 이 작품을 찾는다. 1,500만 넘는 관객을 동원하게 되리라고 감독도 주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