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성 대만예수동행세미나
    유기성 목사 “주님 의식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사람 모여도…”
    유기성 목사가 2일부터 12일까지 대만에서 개최했던 ‘예수동행 세미나’에서 느꼈던 소감과 체험을 간증했다. 유기성 목사는 “어느 때나 그러했지만 이번 대만 집회에서도 성령께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눈을 더욱 열어주셨다. 대만에 도착했던 날 밤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한 꿈을 꾸었다”며 “대만의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주님이 함께 하시는데도 여전히 두려워하고 염려하는 것을 보시는 주님의 안타까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