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운성 목사
    “서로 용서·사랑하여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사람 많아지는 복 누리길”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8일 ‘김운성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산책’ 코너에서 마태복음 18장 19~20절 말씀에 대해 나누었다. 김 목사는 “혼자 기도하는 것도 귀하지만, 예수님은 두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그 기도를 이루실 것”이라며 “그러면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하신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은 마음을 모아 기도를 함께 드릴 분이 곁에 있는가 아니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