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사덕, 정세균
    여야 총선 대진표..서울 곳곳서 격전 예감
    여야는 역대 선거와 마찬가지로 4ㆍ11총선에서도 이 법칙이 적용될 것으로 보고 246개 선거구 중 112개가 몰린 서울과 수도권 승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여야의 공천완료에 따라 나타난 주요 지역의 대진표가 대혈전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