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 가스펠 음악적 요소 담긴 30번째 앨범 '더 다이빙 보드'영국의 팝스타 엘트 존(66)이 13일 정규 30번째 스튜디오 앨범 '더 다이빙 보드(The Diving Board)'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두터운 바리톤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블루 그래스와 가스펠의 음악적 요소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