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 사이에 놓인 한반도 통일에 대한 한국 기독청년의 사명은 무엇일까.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가 "평화의 첫 걸음, 통일"(함께 가는 동북아와 기독청년)을 주제로 '제52회 언더우드 학술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한동대 마민호 교수가 "한반도 통일에 대한 중국의 인식과 한국 기독청년의 사명"에 대해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평화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바이다"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가 13일을 시작으로 18~20일까지 사흘간 "함께 가는 동북아와 기독청년"(부제: 평화의 첫 걸음, 통일)라는 주제로 '제52회 언더우드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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