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 카운티 및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 4주기 앞두고 사형 구형롱은 2021년 3월 16일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에 위치한 ‘영스 아시안 마사지’에서 4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다섯 번째 피해자에게 중상을 입혔다. 이후 애틀랜타로 이동해 ‘골드 스파’에서 여성 3명을 살해하고, 길 건너편 ‘아로마테라피 스파’에서 또 다른 여성을 살해했다. 애틀랜타에서 희생된 4명은 모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