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선교연구원(원장 안승오 교수)·중동성서신학원(원장 김병호 목사)이 5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 적대세력과 선교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5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션교회·반석교회·온누리교회가 후원했으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 됐다... “신학계 좌경화 경향” 자유주의신학 우려 제기돼
최근 신학계에서 자유주의신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성혈감리교회 김요환 목사는 SNS를 통해 “신학계가 좌경화되어 특정 견해를 지지하고 반대 입장은 배척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김 목사는 특히 “성서학계가 이러한 흐름이 심각하며, 신학생들이 이에 영향을 받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신학계는 정치적 좌파가 아니라 신학적 좌.. “확대된 선교 개념, 지나친 선교 범위 확대로 본질·핵심 흐려져”
지구촌선교연구원(원장 안승오 교수)·중동성서신학원(원장 김병호 목사)이 9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넓어진 선교개념 평가와 선교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4 선교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1부 인사 및 기도, 2부 선교 포럼, 3부 「선교와 교회」 출판 감사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인사 및 기도는 김상식 목사(산동교회 담임, 본회이사)의 사회로, 장승천 이사장(반석교회 담임).. “신학교의 실제적 선교교육 통한 목회자·선교사 양성해야”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구성모 회장, 이하 한복선)가 지난 26일 오후 제113차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안승오 교수(영남신대)가 ‘다시 생각해 보는 삼위일체 선교’, 김성욱 교수(총신대)가 ‘‘한국선교 전환기의 신학교의 선교교육’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슬람 테러, 그들의 폭력에 대한 가르침 때문"
지금은 잠시 주춤하지만, 한 때 이슬람국가(IS)의 테러리즘은 전 세계의 골칫거리였다. 이슬람 테러의 참된 요인은 무엇일까? 안승오 교수(영남신대 선교신학)가 17·18일 양일간 새한교회(담임 임익곤 목사)에서 열린 '2017 총회 이슬람대책 아카데미'에서 이 부분에 대해 고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