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방중 특사단에게 "한반도 비핵화와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에 필수란 점은 중국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28일 최근 이뤄진 박 당선인 특사단의 방중 결과를 브리핑하면서 시 총서기의 이 같은 발언 내용을 소개했다... 나란히 걷는 미-중 2인자들
중국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오른쪽)이 21일(현지시각)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왼쪽)과 쓰촨(四川)성 남서부 두쟝옌(都江堰)에 있는 난차오(南橋·사우스 브리지)를 방문해 나란히 걷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