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떠나지만 하나님 사역은 은퇴가 없습니다”“목사를 존경했지만, 목사가 되는 것은 싫어했다”는 그는 목회 전 공군장교, 대우실업, 조선일보 등 화려한 사회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세상 출세가도(?)의 넓은 문을 버리고 그가 선택한 것은 하용조 목사와 함께 온누리교회를 개척하는 좁은 문이었다. 그리고 또 한 번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그는 다시 좁은 길을 택했다. 1987년부터 7년 동안 사역하며 5천명이 모이는 온누리교회를 떠나 벨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