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간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 또 하나의 변곡점을 찍었다. 작년 12월 3일에 일어났던 계엄선포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났다. 10년 만에 또 한 번의 대통령 파면이라는 오점을 남겼다. 이제는 법리와 국민의 여론 사이에서 장고의 고뇌 끝에 나온 헌재 재판관들의 최종 판결에 존중하고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법치국가의 정상적인 국민의 자세라고 본다. 그동안 각자 자기주장이 옳다고 표현하는 일은 .. ![[인터뷰]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88999/image.jpg?w=188&h=125&l=50&t=40)
손봉호 교수 “‘내로남불’, 황금률 어기는 것”
손봉호 교수(서울대 명예)가 최근 은혜샘물교회(담임 윤만선 목사) 예배에서 “‘내로남불’이라는 것은 황금률을 정면으로 어기는 것”이라고 했다. ‘황금률’(마 7: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손 교수는 “보편화 가능성의 원칙은 누가 해도 다 괜찮다고 하면 해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 황금률의 핵심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다 싫어한다면 해선 안 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기독교 세계관, 이념의 덫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국기독교철학회(대표 김종걸 교수)가 13일 서울시립대학에서 봄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기독교 세계관과 기독교 철학’이라는 주제 아래 손봉호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을 했고, 신국원 교수(총신대 명예교수), 김영한 교수(숭실대 명예교수), 강영안 교수(서강대 명예교수)가 발제했다... 
“기독 학자, 현대 학문의 해악 줄이는 학문 활동 해야”
기독교학문연구회가 지난 22일 오후 ‘뉴노멀, 기독교 학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제강연은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 , 양승훈 교수(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신학교)가 맡았다... 
“예수님, ‘정치적 메시야’ 유혹 끝까지 물리쳐”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크리스챤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가 19일 오후 서울 평창동 ‘대화의 집’에서 ‘분열된 사회와 교회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발제한 김경재 교수(한신대학교 명예)는 ‘허구적 이념 틀에 갇힌 진보와 보수, 틀을 깨고 넘어설 수 있을까?”란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인간은 해석학적 동물”이라며 “인간을 역사적 존재라고 말할 때 인간 존재는 .. 
"하나님 없는 인본주의...결과적으로 동물적 욕망의 노예"
연세 신학 100주년 기념 진리와 자유 포럼이 9~10일 연세대 신과대학 2층 예배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100년 전인 1915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조선기독교대학(연희전문의 전신)에 신학과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신학교육을 시작한 것을 기념하는 첫 행사로 연세대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이 CBS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국교회, '사회정의' 실현에 적극 나서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자문위원장인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가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 회의가 <로잔 언약>(Lauzanne Covenant)을 발표하여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에게 중요한 자극을 줬다"며 "(그중 하나가) 사회에 대한 기독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기윤실은 지난 5일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월드뷰' 10월호에 대표주간 칼럼으로 손봉호 교수.. 
"오늘날 청년들 '결혼' 보다 더 원대한 꿈 꿨으면"
바로선 제자들 세상으로 나아가다'는 주제로 제 51회 언더우드 학술강좌가 28일 오후 4시 45분부터 6시30분까지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새문안교회 청년 및 성도들과 기조발제한 손봉호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나눔국민운동 대표)와의 질의응답은 사회가 탐탁치 않게 바라보는 교회의 문제들, 교회와 사회의 관계 문제, 청년으로서의 삶의 고민들 등 구석구석 가려운 곳을 긁.. 
한국사회 생명의 가치, '입신양명' 강조한 유교문화에 '퇴색'
이 땅(현세)의 삶에 의미를 두는 유교문화가 '입신양명(立身揚名)'을 최고의 가치로 만들면서 이로 인한 극심한 경쟁으로 한국사회가 불행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연세대학교 장기원 기념관에서 개최된 생명문화학회 정책토론회 및 창립총회에서 기조강연한 손봉호 전 동덕여대 총장(고신대 석좌교수·서울대 명예교수)는 "생명은 사실의 범주에 속하고 생명존중은 문화의 문제며 하나의 당위다"며 "생명은.. 
손봉호, 소 잃은 외양간 고치려면 '도덕·의식 변화' 선행돼야
어이 없게 '소를 잃어' 외양간을 고친다고 고쳤는데, 연거푸 소를 잃고 있는 상황이 한국 사회에 계속되고 있다. '생명'을 잃고 또 잃으면서도 우리 사회의 '외양간'은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국민적인 경각심을 일으킨 이번 세월호 참사만은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범종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손봉호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서해.. 
손봉호 교수, "한국교회, 무속적·경쟁적·차세중심주의적"
최근 기독교윤리실천의 한국교회 신뢰도 조사에서 개신교의 신뢰도가 19.4%로 가톨릭(36.7%), 불교(35.2%)보다 못한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손봉호 교수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윤리적 실패'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인간 생명·안전 '최우선'이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의무"
자연재해가 인간의 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인지에 대한 신학적·성서적·윤리적·목회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이하 한복협)는 '재난의 의미와 이에 대한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2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14일 오전 7시 서울영동교회(담임목사 정현구)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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