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진 목사
    “명성·소망교회 등에 대한 비난과 매도 중단하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일부 교회에 대한 비난과 매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교연은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일부에서 그 중심에 기독교가 잘못이 있는 것처럼 사실이 호도되고 있는 것에 대해 경계하며 개탄해 마지않는다”며 “코..
  • 소망교회
    소망교회 교인도 코로나19 확진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 이어 서울에 있는 또 하나의 대형교회인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소망교회는 26일 긴급 및 추가공지를 통해 “2월 25일 안양에서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2월 21일 발현 증상이 나타나서 자택에서 자가 격..
  •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김경진 목사 “전염병에 온 나라가 걱정… 기도하자”
    김경진 목사(소망교회)는 지난 23일 ‘믿는 자는 기도하라’(사사기 6:6~10)는 제목으로 주일예배를 설교했다. 김 목사는 “지금같이 어려운 때에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잘못된 기도를 한다”며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믿음이 적은 기도이고, 금식하면서 티를 내는 기도는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미 상을 다 받은 것이며, 기도하는데 낙심하거나 중도 포기하는 기도보다 희망을 가..
  • 사랑의교회
    확진자 없고 대구 아닌 교회들도 ‘현장 주일예배 중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직접적으로 연관(명륜교회, 온천교회)이 되었거나, 확진자가 속출한 대구 혹은 그 인접 지역에 있지 않은 교회들 중에서도 주일예배를 현장에서 드리지 않기로 한 교회들이 늘고 있다. 서울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현장 주일예배를 갖지 않기로 했다...
  •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김경진 목사 “전염병보다 무서운 ‘이기적 바이러스’”
    김경진 목사(소망교회)가 지난 9일 주일예배에서 “전염병보다 무섭고, 더 큰 상처를 주며, 우리 자신을 해하는 질병이 우리 안에 함께한다. 그것은 위기의 순간마다 드러나는 인간 속에 숨겨진 바이러스, ’이기적인 바이러스’”라고 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보다 훨씬 병원성이 높은 것은 인간 안에 내재 된 이기성이라 할 수 있고, 위기 때마다 발현되는 인간의 비이성적인 두려움과 공포..
  •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김경진 목사 “신종 코로나…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예수님”
    소망교회 김경진 목사(소망교회)가 지난 2일 주일예배에서 '안심하라'(막 6:45~5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La Peste)라는 소설이 있다"며 "해안에 있는 조용한 도시 ‘오랑(Oran)시’에 전염병 페스트가 번지면서 일어나는 인간 군상들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 김지철 목사
    김지철 목사 "김삼환 목사님, 교단 떠나 주십시오"
    김지철 목사는 8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2018년 8월 7일 화요일) 목사님으로 인해 한국교회에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 벌어진 것을 보고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됐다"고 밝히고, 총회재판국 결과에 대해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탄식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온다"고 했다...
  • 지난 10월 26일 오후 7시 소망교회 선교관에서는 '제7회 경찰선교 찬양의 밤' 행사가 열렸다.
    [CD포토] 제7회 경찰선교 찬양의 밤 행사 열려
    지난 10월 26일 오후 7시 소망교회 선교관에서는 '제7회 경찰선교 찬양의 밤'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김지철 목사(소망교회)가 "나의 목자이신 여호와"(시23:1~6)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축도했으며, 엄명용 회장(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과 윤웅섭 회장(사단법인 경찰선교회)이 각각 인사말과 축사를 전한 후 찬양과 축제의 시간이 이어졌다...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김지철 목사 "다시금 기독교를 매력적인 종교로 회복시켜야"
    한국교회 심각한 위기 가운데 하나인 '다음세대' 문제를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가 다뤄냈다. 교회 창립 40주년과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열린 '다음세대 컨퍼런스'의 주제는 "다음세대가 소망입니다"로, 소망교회는 지난 수년간 진행해 온 교육콘텐츠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소망교회, '다음세대 컨퍼런스' 개최한다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는 다음세대(미취학, 어린이, 청소년)교사와 교역자, 신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음세대 컨퍼런스'(2017 NEXT GENERATION CONFERENCE)를 오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망교회(압구정 소재)에서 개최한다...
  • 제1회 장신대 총동문의 밤 행사가 소망교회에서 열렸다.
    [CD포토] 제1회 장신대 총동문의 밤 행사 열려
    2일 저녁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에서는 김지철 장신대 이사장과 곽재욱 장신대 총동문회장의 초청으로 '제1회 장신대 총동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신문수 목사(부회장, 천안중앙교회)의 인도로 먼저 열린 예배에서는 조재호 목사(총무, 고척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