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 베이직
    청교도에게서 배우는 신앙의 7가지 기반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이따금 영적 침체를 맛보기도 하고, 모래 위에 세운 집마냥 신앙의 불안과 흔들림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는 신앙생활이 어렵고, 벅차며, 제자리걸음 하는 듯 느껴지기도 하면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신앙생활 하게 된다. 이는 신앙의 기반이 약할수록 그러하다. 신앙의 기반이 성경적이지 않을수록 그러하다...
  • 견고한 확신
    [신간] 견고한 확신
    도르트 신조는 네덜란드 도르트레흐트에서 1618년에서 1619년까지 열린 국제 종교 회의의 결과물이다. 당시 아르미니우스를 추종하는 이들이 칼뱅주의에 입각한 <네덜란드 신앙고백>을 부정하면서, 구원에 의하여 자신들만의 교리적 진술을 가지고 문제를 제기했다. 도르트 신조는 바로 이러한 문제 제기에 답변하는 구원론의 정수가 담긴 신앙고백서다...
  • 처음 시작하는 언약론
    하나님의 언약, 쉽고 친절한 핵심 정리
    성경을 읽다 보면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어려워서 꼬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해 김태희 목사(부산 비전교회 담임, 저자)는 성경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인 하나님의 ‘언약’을 공부하면 성경 전체의 맥을 짚게 되어 꼬인 실타래가 풀리듯 성경이 일관되고 명확하게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본 도서를 통해 말한다...
  • 세움북스 신춘문예
    도서출판 세움북스, 제3회 신춘문예를 개최
    도서출판 세움북스(대표 강인구 사장)가 제 3회 신춘문예를 개최한다. 모집 부문에는 수필과 기독교 단편소설이 있다. 또한 상금도 있는데 수필부문에서는 대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가작 20만원이 있으며, 단편소설에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가작 30만원이 수여된다...
  •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맥을 잡는 15가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라면 교인들을 잘 가르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현대 교회는 가면 갈수록 성경을 가르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대다수 교인들은 주일 오전예배를 전부라고 생각하기에 목회자는 그 한 번의 설교에 모든 것을 걸게 된다. 하지만 그 한 번의 예배에서 하는 설교가 점차로 성경에서 멀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손재익 목사(한길교회 담임, 저자)는 교회 설교가..
  • 엄마 아빠 100일 기도문 필사 노트
    이런 부모와 자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서 가정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기쁜 일이지만, 가정을 이루고서 좋은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등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을 대해 이화진 작가는 기도문을 필사하는 새로운 필사 방법을 제시하며 쓰면서 기도하는 필사 노트를 집필했다...
  • 배트맨 크리스천
    [신간] 배트맨 크리스천
    배트맨은 미국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캐릭터이자 배트맨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구선우 목사(저자)는 어릴 적부터 보던 영화 <배트맨>을 통해 어둡고 혼탁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면서 신앙이나 현실에서 답을 내리기 곤란한 문제들을 안고 교회와 세상의 경계에 서서 방황하며 흔들리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썼다...
  • 세움북스
    한국교회에 부는 ‘C.S 루이스’ 바람… 그에 대한 입문서
    최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열린 ‘루이스의 밤’과 같은 행사나 지난달 열린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루이스의 자전적 영화 ‘가장 반항적인 회심자(The Most Reluctant Convert)’처럼 최근 몇 년 사이 교계 안에서 루이스의 바람은 조금씩 불고 있다...
  • 맣할 수 없는 영광
    [신간] 말할 수 없는 영광
    도서출판 세움북스가 박홍섭 목사(부산 한우리 교회)의 신간 <말할 수 없는 영광>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신약 베드로후서를 강해한 설교집이다. 베드로전후서는 교회가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고난과 미혹에 대하여 위로하고 권면하는 말씀이다. 따라서 본서는 성도에게 ‘고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 ‘미혹에 흔들리는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