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퍼의 교회 '타자를 위한 교회', 그의 예수 '타자를 위한 인간'29일 열린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사회윤리연구소 제7회 정기세미나가 '신학과 사회학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신학의 공공성과 교회의 사회성'을 주제로 발제한 고재길 교수(장신대, 기독교윤리학)는 "본회퍼는 전쟁 이후의 독일의 참된 교회의 건설을 생각하면서 전후 독일의 미래 세대를 위한 교회론적인 비전 - '타자를 위한 교회'(Kirche für andere) - 을 말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