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원호 교수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통섭적 이해 필요”
    제원호 교수(서울대 물리천문학과)가 지난 18일 오후 제35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물질을 넘어선 창조론: 영적 세계를 통섭하는 세계관의 예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제 교수는 “보이는 것은 전부가 아니고, 전체의 부분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즉 보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보이지 않는 차원(영적 세계)의 통섭적인 이해로 좀 더 포괄적이고 일관된 접근이 가능하다. 그 예가 실상(원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