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 석학 3인 서울대 교수로 강단에 설 듯노벨 화학상을 받은 세계적인 석학 3명이 내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강단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단에 서게 될 교수는 200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이스라엘 테크니온대학 공대 아론 치카노베르(66) 교수와 아브람 헤르슈코(76) 교수, 2011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같은 대학 다니엘 셰흐트만(72) 교수로 현재 석좌교수로 임용하기 위한 교섭이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