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새도약기금 출범식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양혁승 새도약기금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정부, 장기 연체 채무자 구제를 위한 ‘새도약기금’ 공식 출범
    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날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본사에서 출범식을 열고 새도약기금 운영에 착수했다.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캠코를 비롯해 15개 금융·유관기관이 협약문에 서명하며 기금 운영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