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신학사상연구소(소장 박정수)가 지난 1일 성결대학교 야립국제회의실에서 ‘한국성결교회의 신학적 정체성과 비전’을 주제로 6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한국성결교회의 신학적 전통을 재조명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성결운동의 역사적 뿌리와 성결교회의 핵심 신학인 사중복음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 
"사중복음, 그리스도의 사랑 담는 그릇"
황덕형 교수(서울신학대학교/조직신학)는 '성결: 종말의 은총인가? 인간의 경험인가?'를 주제로 발제하며 "작금의 한국교회의 위기와 고질적인 병폐가 한 두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이 몸담고 있는 한국교회 전체의 잘못된 관습과 구조적인 요인으로부터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통감하다"며 "한국의 전체 기독교가 근본적으로 새로워져야 하는 요구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고 했다... 
"세계성결운동 지도력, 다음세대 한국인 손에 있을 것"
"사중복음을 21세기 세계교회의 신학과 목회혁신의 동력으로"라는 주제로 '서울신학대학교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GIFT) 창립식'이 성결교단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28일 오후 서울신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치유 사역에 대한 관심, '구원'의 육체적, 사회적 관심 회복할 것 "
25일 서울신대 100주년 기념 제4기 영성과 신학강좌에 강사로 초청된 도널드 데이튼 교수(전 드류대학교 교수)는 '사중복음과 사회적 관심(실천)'을 주제로 강의하며 "예수의 생애와 사역, 특히 신유의 축사를 강조한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건너뛰고 갈라디아서나 로마서의 구원론 주제로 달려가는 성서 읽는 방법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