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찰리 커크 비판 외국인 비자 제한 검토미국 보수 정치활동가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자인 찰리 커크가 총격으로 사망한 뒤, 그의 죽음을 비난하거나 조롱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미국 정부가 비자 제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외국인들에 대해 신규 비자 발급을 거부하거나 이미 발급된 비자를 취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