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날려보낸 것으로 의심되는 무인항공기의 발진 지역이 군사분계선(MDL)에서 15∼20㎞ 떨어진 북한 전방부대로 분석됐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소형 무인기 즉 공중사진정찰용 소형비행체는 멀리 날지 못하기 때문에 전술목적상 휴전선에 가까운 (북한 전방부대에서) 띄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 (무인기에 부착된) GPS 좌표 .. 
국방부 "北, 자폭형 무인 공격기 상당수 실전 배치"
국방부가 파주와 백령도에 추락한 무인항공기를 북한 정찰총국이 제작해 운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북한 초경량무인비행장치 파주·백령도 추락 관련' 입장자료를 내어 무인항공기를 북한 정찰총국이 제작·운용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6일 밝혔다. 국방부는 "북한 정찰총국이 2010년 10월 초경량 무인비행장치에 장착할 엔진을 포함한 중국산 무인항공기와.. 
軍, 백령도 추락 무인기 '北제품'으로 판단
군은 백령도와 경기도 파주에서 추락한 무인항공기는 북한이 제작한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일 "백령도와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를 분석한 결과 두 기체가 연관성이 있고 동일하게 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북한에서 개발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항공 정찰 능력이 매우 취약한 북한이 공중 촬영을 위해 개발한 시험용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