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한국(대표 허문영)이 21일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여러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 가운데, 하광민 교수(총신대)가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서영석 교수(협성대)가 토론했다... “北 억류 선교사 석방, 북한 동포 자유 확보의 첫 걸음”
평화한국(대표 허문영)이 21일 서울 중구 소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정전협정 70년과 북한억류자 송환을 위한 남북한 및 국제사회 협력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은 박명수 회장(한국정치외교사학회)의 개회사, 권영세 장관(통일부)의 서면 축사,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영상 축사 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