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지역 교계가 부활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지역 복음화를 위한 연합의 뜻을 모았다. 5일 부산 사상구 동서대학교와 경남정보대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최강 능력 십자가! 부활 그 이후’를 주제로 ‘2026 부산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부산 지역 1800여 교회가 참여했으며, 3000명 이상의 성도들이 함께해 부활의 기쁨을 나눴.. 
부산외대서 ‘2025 부산 부활절 연합예배’ 열려
예배는 공동 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십자가 부활’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십자가는 단순한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 짐을 지고 기꺼이 희생하며 살아가는 사랑의 방식”이라며 진정한 부활은 그런 삶의 헌신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꽃샘추위를 지나야 봄이 오고, 배추가 발효되어야 깊은 맛이 나듯, 인생의 시련과 희생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