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낯선 세계로 들어선다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익숙한 삶의 자리를 떠났던 이들은 하나같이 그 길에서 당혹감과 좌절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 좌절의 광야에서, 시야 밖에서 오는 부르심을 발견한 이들은 세상에 견고한 소망의 터를 제시할 수 있었다. 저자 박영호 목사(포항제일교회 담임)는 사회 각 분야에 불안의 빛이 짙고 세계 곳곳에서 위기의 목소리가 날카롭다고 .. 
[신간]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성령론은 오늘날 기독교 교리 중 가장 뜨거운 주제 가운데 하나이며 그만큼 오해와 혼란이 많다. 성령의 사역이 특별한 체험과 현상이라는 좁은 틀에서 이해됨으로써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사역의 광범위한 차원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개인적 체험의 차원을 넘어 성경 전체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계획과 역사라는 관점에서 성령의 전 사역을 포괄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신간] 경이라는 세계
땅을 걷다 참되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만날 때면 사람은 경이를 느낀다. 그런데 그런 경이는 사람 안에 어떤 ‘그리움’을 낳으며 이는 진선미의 바다, ‘하늘’을 향한 그리움이다. 이종태 교수(서울여자대학교 교목실장)는 EBS 클래스 ⓔ 강연에서 문학과 철학, 과학과 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경이’의 세계를 주제로 강연했다. 저자는 강연했던 내용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신간] 복음주의 바리새인
마이클 리브스 목사(런던 올 소울스 처치)는 본 도서에서 신자들이 바리새주의를 떨쳐 내고 복음을 진실히 따르는 삶을 택하도록 인도하며 바리새인들이 오해했던 기독교의 본질적인 세 교리―성경관, 구원에 대한 이해, 거듭남의 필요성을 다룬다. 이를 통해 저자는 회가 앓고 있는 바리새주의의 질병을 진단하고 그 내적인 병폐들을 극복하여, 그리스도 중심의 참된 개혁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신간] 초기 교회의 성경
후스토 L. 곤잘레스 작가는 이 책에서 히브리 성경과 기독교 성경의 형태뿐 아니라 고대 기독교 시대에 성경을 필사하고 보존하는 데 쓰인 재료도 자세히 살펴본다. 또 예배에서 성경이 사용된 방식과 고대 그리스도인들이 (오늘날 구약이라고 부르는) 이스라엘의 성경을 해석하던 다양한 방법과 그 외의 여러 문제도 깊이 있게 다룬다... 
[신간] 성서해석학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읽는다고 하지만 대부분 자의적으로 읽을 때가 많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의 1차 독자가 아니기 때문이며 성경 속 언어, 역사, 문화가 우리의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대로 성경을 해석하기 때문에 해석을 통해 얻은 본문의 의미가 하나님의 음성이라기보다는 각 사람의 생각이 반영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한 본문에 대한 해석이 사람마다 다르게 되었고 그 해.. 
[신간] 복음의 사람들
복음주의자란 무엇일까? 복음주의자는 정의상 어떤 인종이나 정치 분파에 속한 것이 아니라 복음에 속한 사람을 가리킨다. 복음은 성경을 통해 알려진다. 따라서 복음주의는 성경에서 드러나는 삼위일체적 복음, 곧 성부 하나님이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 안에서 온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신다는 복된 소식에 대한 온전한 헌신이며 이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형태의 기독교다. 마이클 리브스 목사(.. 
[신간] 사역하는 마음
진정한 사역은 그저 전문적인 목회 기술에 숙달되거나 교회를 섬기는 데 자신의 힘을 끝없이 쏟아붓는 일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그 사역은 사역자와 그리스도 사이의 기쁨에 찬 연합에서 솟아난다. 마이클 리브스 교수(유니언신학교 총장, 저자)는 모든 교회의 사역자를 위해 여러 가지 실질적인 지침과 영적인 자양분을 제공하고자 이 책을 썼다... 
[신간]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
사도신경은 신앙 고백문이자 주일예배를 드릴 때 하는 순서 중 하나이다. 이를 해설하는 것은 신학적인 근거로 다방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 김진혁 교수(횃불트리니티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저자)는 그의 서술 방식과 예리한 신학적 성찰을 통해 교회 분열 이전 초기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해석의 전재로 삼아 고대신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읽어내며 그 내용을 본 도서에 담아냈다... 
[신간]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
오성민 선교사(온라인 선교단체 ‘On the road to Damascus’ 대표)의 신간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출판사: 복있는 사람)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들은 저자가 그동안 평신도 청년 그리스도인으로서 치열하게 던져 온 질문이며, 또한 글과 영상을 통해 만난 수만 명의 사람들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함께 공유해 온 고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청년들이 살아가며 궁금.. 
[신간] 신과 악마 사이
故 헬무트 틸리케 교수(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의 저서 <신과 악마 사이>(출판사: 복있는사람)가 번역 되어 최근 출간됐다. 틸리케 교수는 1,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나치당이 들어선 제3 제국 시절 나치의 실체를 직시하고 이를 ‘강렬한 악’으로 표현했다. 이 책은 나치라는 가공할 만한 악의 현실에 직면하여 인간에 대한 질문을 집요하게 파해쳤던 그의 대표작이다... 
[신간] 그리스도인의 완전
최애리 역자가 故 프랑수와 드 페늘롱 성직자의 저서인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번역하여 도서출판 복있는사람을 통해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영성에 관한 조언이 엮어져 있다. 또한, 영적 멘토가 되어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여정을 돕고자 집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