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밥퍼’ 건물 철거 반대 서명에 참여 호소김동호 목사(높은뜻선교회)가 최근 SNS를 통해 청량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의 ‘밥퍼’ 사역의 철거 문제와 관련해 지지를 호소했다. 최근 청량리에서 노숙자들과 노인들을 식사로 섬기는 사역인 ‘밥퍼’의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는 서울 동대문구청과 다일공동체의 건축과 관련해 법적·행정적 대치 상황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