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숙 목사의 종교철학 소설 「횔덜린, 니체, 고흐 1부」가 최근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 내용에 더해 ‘실러’, ‘신비주의자들’, ‘괴테의 파우스트’에 대한 목차가 추가되었으며, ‘니체의 영향’ 항목에서는 신학자 폴 틸리히에 대한 논의가 보강됐다. 박 목사는 이번 개정판 서문에서 현대 교회와 신학계의 위기를 지적했다. 그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말아야 할 성.. 
도올의 성경 강의에 대하여
자신들은 쉴 새 없이 다른 복음을 퍼뜨리면서, 크리스천들에겐 유독 말로 떠들지 말고 참 삶으로만 보이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전도를 훼방하는 저들의 궤계에 예수의 증인된 우리는 더 이상 위축되거나 속아 넘어가선 안 될 것이다. "반성과 실천 적인 삶의 믿음"은 물론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단 하루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각오 또한 변함이 없어.. 
[박현숙 칼럼] 소수의 그들도 배려해야 할 대한민국의 아들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의 마이너리티의 정의는 소수자의 인권의 문제와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종, 민족, 성별, 신분의 분류나 특정단체등 뿐만 아니라 성적 소수계층을 지칭하는 의미로도 쓰여지는 현실이다. 이제 우리사회도 다 인종 다 문화적인 사회로 오픈 되어가는 도상에서.. 
[박현숙 칼럼] 광복의 의미를 축소시키지 말자
8.15는 우리 나라의 해방일 즉 독립기념일과 아울러 건국일을 기리는 광복절이다. 그런데 근자엔 대한민국의 독립을 식민지로부터의 해방이 아닌 건국의 의미로만 제한하려거나 광복절을 해방과는 동떨어진 건국일로만 제한하려는 움직임들이 있다. 이는 해방과 독립과 광복을 일차적인 문자적인 의미에만 치우쳐 해석하느라 상호 유기적인 연관성을 고려치 않는데서 비롯한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