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2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10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먼저 ‘해석학적 맥락화를 활용한 내러티브 본문(갈3:1~24) 해석과 설교 연구’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춘구 박사(합신대 Th. D.)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 즉 ‘성경의 내러티브’를 살리는 가장 좋은 설교 방법은 강해설교.. “기독교 복음, 교회당 울타리 안에 갇힐 수 없다”
총신대 개혁신학연구처 RTRC가 26일 오후 2시 총신대신학대학원 개교 100주년 기념예배당에서 2021 종교개혁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태현 교수(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가 ‘아브라함 카이퍼의 문화관: 칼빈주의 강연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헤르만 바빙크 설교문의 특징과 한국교회를 위한 시사점
교회를위한신학포럼이 26일 오후 2시 제69회 헤르만 바빙크 설교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박태현 교수(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설교학)는 ‘헤르만 바빙크의 설교론’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