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메르스 방역…대중교통 안심하고 이용"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대응과 관련 "현재 대중교통에 대해 강도 높은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서울시 메르스 대책회의를 갖고 "지하철 시설물에 대한 소독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리고, 특히 손잡이 같은 부분은 매일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버스와 택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