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결혼허가증 발급 거부로 체포됐던 女서기 '석방'동성애자 커플에게 결혼허가증 발급을 거부했다가 체포돼 우파 종교인들의 영웅이 됐던 켄터키주 로완 카운티의 법원 서기 킴 데이비스(여)가 체포 5일 만에 석방됐다고 AP통신이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는 법정모독죄로 데이비스의 체포를 명령했던 데이비스 버닝 판사는 이날 데이비스가 체포돼 있는 동안 그녀의 부서기들이 결혼허가증을 발급해준 것에 만족한다면서 석방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