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1일부터 21일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니엘기도회는 이제 한국교회의 대표적 ‘초교파 연합기도회’로 자리를 잡았다. 많은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함께하며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해 왔다... “청년의 때 신앙 기본 다지며 주님께 예배드리고 경배해야”
2024 청년다니엘기도회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일 저녁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와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넷째 날인 25일 저녁 주성하 목사(다니엘기도회 운영팀장)가 ‘청년, 신앙의 기본기에 뛰어들라’(사무엘하 6:12-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인생의 한계 있을 때 사랑의 하나님 붙들고 담대하게 죄와 싸우길”
2024 청년다니엘기도회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일 저녁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와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셋째 날인 24일 저녁 박광리 목사(우리는교회 담임)가 ‘검으나 아름답다’(아가서 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다니엘기도회 2.0’ 시대 열다… 미주 교회들과 함께 한 7일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현지 시간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매일 저녁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다니엘기도회가 미주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은호 목사) 측에 따르면 기도회 첫날부터 다양한 교회의 성도들이 세미한교회 본당에 가득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스러운 예배를 드렸다. “각자의 교회에서 주일예배.. ‘은혜’ 지선 전도사 “우리의 손을 붙잡고 계신 주님”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텍사스 주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3일(이하 현지 시간) 시작됐다. 오는 9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기도회 5일 차에서 지선 전도사(찬양사역자)가 '결단'(에스겔 37:5-6)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한인교회에 기도의 불을!’ 다니엘기도회, 미주서 첫 진행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3일(이하 현지 시간) 시작됐다. 기도회는 오는 9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다니엘기도회가 미주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미주 다니엘기도회에서는 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원로, DNA미니스트리 대표)를 시작으로 이용훈 성악가,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 이용규 선교사, 지선 전도사, 류.. ‘21일의 간구’ 다니엘기도회 성료… 영상 총 조회수 1천2백만
지난 11월 1일부터 서울 오륜교회에서 진행된 2023 다니엘기도회가 21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1일 동안 매일 다니엘기도회는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영상으로 송출됐다. 세계 100개 국에서 16,267개 교회가 실시간으로 접속해 함께 기도회에 참여했다. 영상의 총 조회수는 1,291만 건이며, 총 시청 시간은 471만 시간을 기록했다... 김정화·유은성 부부 “사람은 모두 시한부 인생,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
찬양사역자 유은성 전도사와 배우로 활동하는 김정화 사모가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열린 다니엘기도회에 16일 참석하여 간증을 전했다. 김정화 사모는 자신이 모태신앙으로 자라 어떻게 연예인이 됐으며, 여러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를 간증했다. 또한 그 시련 속에서 유은성 전도사를 만난 이야기와 더불어 최근 유은성 전도사의 뇌종양으로 인한 일들에 대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21일의 기도’ 2023 다니엘기도회
초교파 연합기도회인 다니엘기도회가 1일부터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와 온라인에서 약 1만6천 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시작됐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앞으로 21일까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회복을 넘어 부흥을 주소서” 다니엘기도회 시작
초교파 연합기도회인 다니엘기도회가 1일부터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와 온라인에서 약 1만6천 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시작됐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앞으로 21일까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열방의 연합과 부흥을 꿈꾸며’ 올해도 21일간 다니엘기도회
초교파 기도회인 다니엘기도회가 올해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진행된다. 지난 1998년 시작돼 올해로 26회를 맞은 다니엘기도회는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 △온전한 치유와 변화가 있는 회복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을 핵심가치로 삼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기도회다. 지난해에는 92개 국가에서 15,587개 교회가 참여했다... “우리의 삶이 교회가 될 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
김상인 목사(움직이는교회)가 26일 저녁 ‘2023 청년다니엘기도회’에서 ‘청년이여, 일상에서 교회로 일어나라!’(마태복음 16:13-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오늘 말씀의 제목은 ‘청년이여, 일상에서 교회로 일어나라!’인데 이 제목의 의미에는 일상에서 선교적인 삶이 일어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선교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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