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로 선교사(네팔 카트만두 소재 언약학교 이사장 겸 교사)는 한동대학교를 졸업하고 27세에 네팔 선교사가 되었다. 선교사가 된 이듬해부터 진 선교사는 네팔 카트만두 소재 ‘언약학교’의 이사장이 되어 사역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선교사 열전, 선교 대상에게 사역의 권한을 일찌감치 이양하고 동역해온 ‘조기 선교 이양의 사례’이자, 제3세계 국가에 필요한 교육 선교의.. 박스테입으로 붙인 싸구려 악기로 연주한 OST가 히트친 사연은…
송솔나무 "누구에게 붙들리느냐에 따라 인생 달라져" ; 목양장로교회 송솔나무 콘서트 '네팔돕기 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