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중부 도시서 2차례 폭탄 테러…20명 사망
    11일 나이지리아 중부 도시 조스에서 2차례 폭탄 테러가 일어나 약 20명이 사망했다고 목격자들이 말했다. 이 사고들은 이날 저녁 상가들이 문을 닫고 무슬림들이 저녁 예배를 준비할 때 일어났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이들은 옥외 음식점에서 한 차례 폭발사고가 난 뒤 그곳에서 멀리 않은 도심의 시장에서 두번째 폭발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
  • 보코하람 테러
    총성으로 시작된 라마단 첫날... 보코하람 테러
    무장단체 보코하람(Boko Haram)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테러는 특히 기독교인 여학생 300명 납치 사건이 벌어진 치복(Chibok) 시 인근의 교회들을 대상으로 벌어졌다...